2009/12/21 11:36
[분류없음]
아주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멀어지고 있다.
항해중인 선원이
자신이 방금 떠나 온 해안선이
시야에서 사라져 가는
광경을 바라보듯이,
나는 나의 과거가 점점
희미해져 감을 느낀다.
예전의 삶은 아직도
나의 내부에서 불타오르고 있지만
점차
추억의 재가 되어 버린다.
2009/08/19 10:16
[분류없음]
2009/08/17 16:01
[분류없음]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용?
예~ 렛미 인트로듀스 허경영
히 이즈 리얼 히 이즈 컴백
내 눈을 바라바 넌 행복해지고
내 눈을 바라바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웃을 수 있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바 넌 살도빠지고
내 노랠 불러바 넌 키도커지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더예뻐지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잘생겨지고
아침점심저녁 내이름을 쉐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롸잇 나우
콜미 터치미 윗미 에뷔바레
콜미 터치미 윗미 에뷔바레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예~
허~
경~
영~
신나는 일이 생길꺼야
절거운 일이 생길꺼야
행복한 일이 생길꺼야
놀라운 일이 생길꺼야
내 눈을 바라바 넌 건강해지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시험 합격해
내 노랠 불러바 넌 살도빠지고
허경영을 불러바 넌 웃을 수 있고
아침점심저녁 내이름을 쉐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롸잇 나우
콜미 터치미 윗미 에뷔바레
콜미 터치미 윗미 에뷔바레
난 너를 원해~ 난 너의 전화를 원해~ 바로 지금
두려워하지 말고 내 이름을 불러봐~예~
피곤해 허경영을 불러바
긴장돼 내 눈을 바라바
설플땐 내 노랠 불러바
우울해 허경영을 불러바
걱정돼 내 눈을 바라바
심각해 내 노랠 불러바
심심할때 허경영을 불러바
아플때 내 눈을 바라바
아침점심저녁 내이름을 쉐번만 부르면 자연스레 웃음이 나올것이야.
망설이지 말고, 롸잇 나우
2009/07/31 15:30
[분류없음]
2009/07/13 17:00
[분류없음]
2009/07/08 11:52
[분류없음]
2009/06/02 10:15
[분류없음]
서민들이 보수 정당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사실' 을 알고 이해하기만 하면 돌아설 것이라고 진보 진영은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 혹은 진실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생각은 환상이다.
진실만으로는 자유로워질 수 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체계와, 그 가치를 떠올리게 하는 언어와 '프레임'에 근거하여 정치와 후보자에 대한 판단을 내린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이익과는 반대로 투표하는 것이다.
그들을 투표소로 들어가게 하는 동기는 바로 그들의 가치..보수주의자의 경우에는 엄격한 권위주의적 가치..이다. 프레임, 곧 생각의 틀을 바꿔라.
조지 레이코프,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삼인, 표지
2009/05/27 17:18
[분류없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시민단체 회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모차 엄마를 기소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촛불집회에 가지 않았으니까
그들이 전교조를 압수수색했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시민들을 불태워 죽였을 때
나는 방관했다
나는 철거민이 아니었으니까
마침내 그들이 내 아들을 잡으러 왔을 때는
나와 함께 항의해줄
그 누구도 남아 있지 않았다
-유시민, 후불제 민주주의, 돌베게, 378쪽
2009/05/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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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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